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헨리 2세 (문단 편집) == 사적인 면 == * 전술처럼 그야말로 '[[영웅호색]]을 실감케 했던 자'로서 생전 '''공공연한 [[깐부|간부]]'''로 불렸다. 개중에서 유명한 [[정부(관계)|정부]]는 잉글랜드 출신인 미녀 '[[클리포드]]의 로자문드'로, 아내인 [[엘레오노르 다키텐|아키텐의 엘레오노르]]를 연금했을 때, 대놓고 염문을 뿌리고 다녔다. * [[외모]]에 대해 가까운 친구들인 블루아의 피터와 월터 맵은 우호적으로 회상한 반면 웨일스의 제럴드는 냉정한 편이었다.[* 헨리 2세의 문서의 프로필 그림은 웨일스의 제럴드가 묘사했다.] >머리색은 아주 훌륭한 붉은색이었고, 나이가 든 탓에 머리가 다소 희끗했다. 키는 중간이고 작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크게 보이지 않았고 그렇다고 큰 사람들 사이에서 작게 보이지도 않았다. 그의 머리는 둥글다. (중략) 평화로울 때의 눈빛은 완전하고 정직하고 비둘기 같았으며 분노했을 때는 불길로 번들거렸다. 기수의 휜 다리, 넓은 가슴, 복서의 팔은 모두 그가 강하고 재빠르고 용맹한 사내임을 증명했다. 대머리의 조짐은 없었지만 머리를 짧게 깎았다. 얼굴은 크고 네모지고 [[사자]]를 연상시켰다. >---- >블루아의 피터 >1,000번이라도 돌아와 다시 보고 싶었다. 중간을 약간 넘은 키에 훌륭한 팔다리와 잘생긴 얼굴로 축복받았다. 신체 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. 다른 자들은 못하는 묘기를 언제나 성공했다. >---- >월터 맵 >안색이 붉고 거무스름한 데에다 주근깨투성이고, 머리가 크며 둥글다. 눈은 회색이고 충혈되었으며 분노로 번들거렸다. 표정이 강렬했다. 목소리가 약간 떨렸고 목은 짧고 앞으로 툭 튀어나왔다. 하지만 가슴이 드넓고 팔은 근육질이었다. 살집이 좋은 체구였는데 배가 거대하게 튀어나왔다. >---- >웨일스의 제럴드 * 아버지 앙주 백작 조프루아 5세는 '''미남 [[백작]]'''으로 불릴 만큼 [[미남]]으로 유명했고, 헨리 2세 본인도 [[앙주 가문]] 특유의 [[적발|붉은 머리]]를 물려받았다. 생애 내내 온갖 [[식이요법]]과 [[운동]]으로 [[다이어트]]에 열중했고, 그만큼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했는데 살을 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고 한다. * [[말]]을 잘타며 [[사냥]]을 좋아하는 사냥광이었다. * [[영어]], [[프랑스어]], [[라틴어]]를 할 줄 알았으나 주로 프랑스어와 라틴어를 썼다. * [[패션 테러리스트|패션 감각이 없었고 이에 대한 관심도 없어서 옷을 입을 때마다 scruffily(지저분하게, 멍청하게)라는 악평을 들을 정도로 옷을 못 입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